창작 뮤지컬 ‘카페인’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모모랜드 출신 주이와 크래비티 우빈을 비롯한 다양한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새로운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주이 SNS
8월 개막 앞두고 캐스팅 라인업 공개
공연 제작사 피알컴퍼니는 15일 오는 8월 20일 개막하는 뮤지컬 ‘카페인’의 캐스팅 명단을 발표했다.
‘카페인’은 하나의 카페를 시간대별로 나눠 사용하는 바리스타와 소믈리에가 칠판을 통해 서로의 흔적을 남기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2인극 로맨틱 코미디다. 오랜 기간 대학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우빈·원혁·고태운 등 남자 주인공 합류
남자 주인공은 소믈리에 지민과 젠틀한 정민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는 역할이다.
이번 시즌에는 추혁진을 비롯해 배너 고태운(활동명 이태환), 크래비티 우빈, 최재명, 엘라스트 원혁이 캐스팅돼 각자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표현할 예정이다.
주이·지수연·이루원, 바리스타 세진으로 변신
여자 주인공 세진 역에는 뮤지컬 배우 이루원과 위키미키 출신 지수연,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이름을 올렸다.
세진은 사랑에는 서툴지만 일만큼은 누구보다 프로다운 바리스타로, 배우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감성으로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새로운 에너지 더한 무대 기대”
제작사는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개성이 어우러져 더욱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설렘과 공감을 함께 전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년 초연된 ‘카페인’은 성재준 연출과 김혜영 작곡가가 만든 창작 뮤지컬로, 오랜 시간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편 뮤지컬 ‘카페인’은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학로 더 굿씨어터에서 공연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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