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51억원대 펜트하우스의 옷방을 최초 공개하며 소탈한 일상을 선보였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옷방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편안한 옷들로 채워져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SBS 산골총각 임영웅
소탈함 가득한 임영웅의 옷방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임영웅’에서 임영웅은 이사 후 처음으로 자신의 옷방을 공개했다.
예상과는 달리 운동복, 축구 유니폼, 반팔 티셔츠 등 실용적인 의류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그는 5~6년째 입고 있는 애착 바지를 소개하며 변함없는 소박함을 드러냈다.
“이 바지는 운동할 때도 입고 외출할 때도 입고 잘 때도 입어요. 5~6년째 입고 있는 것 같아요.”
무명 시절 회상케 한 비상금 발견
옷방을 정리하던 중 안경집에서 뜻밖의 비상금을 발견한 임영웅은 “개이득”이라 외치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러한 소박한 일상 속 장면은 그의 과거 무명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지만, 과거에는 생계를 걱정해야 했던 시절을 보냈다.
‘군고구마 팔던 청년’에서 억대 자산가로
임영웅은 과거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군고구마 장사를 병행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명절에도 고향에 내려갈 차비가 부족해 홀로 서울 옥탑방에 머물러야 했고, 보일러조차 마음 놓고 켜기 어려웠던 생활을 견뎌야 했다.
당시 그는 “남들이 쉴 때 군고구마 통을 뒤집으며 언젠가는 꼭 내 집을 갖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다짐은 현실이 되어, 현재 그는 서울 마포구에 소속사 사옥으로 활용 중인 건물을 매입했으며, 합정동의 최고급 주상복합 펜트하우스를 약 5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약 45억원 규모의 단독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며 남다른 자산 규모를 입증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임영웅 |
| 핵심 내용 | 펜트하우스 옷방 공개 및 무명 시절 회상 |
| 날짜/장소 | 최근 방송 / 서울 |
| 관련 키워드 | 산골총각 임영웅, 펜트하우스, 군고구마 |
화려한 성공 속에서도 변함없는 소박한 일상을 보여준 임영웅의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그의 진솔한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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