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지난 시즌 패배를 안겼던 빅사이팅과 설욕전에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4회에서는 블랙퀸즈의 시즌2 세 번째 경기이자 빅사이팅과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사진 채널A 야구여왕2
국대 출신 부상 복귀…상대 전력 더 강해졌다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 감독은 지난 시즌 삼중살을 당하며 패했던 빅사이팅과 다시 맞붙는다고 알리며 선수들의 각오를 다잡는다.
이대형 코치는 2017년 아시안컵 동메달 주역이자 23년 경력의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해 상대 전력이 더욱 강해졌다고 전한다.
빅사이팅 역시 지난해에는 삼중살로 흐름을 가져왔다면 올해는 아예 출루 자체를 막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새 배터리 구성…에이스 결장 변수로
블랙퀸즈는 새로운 선발 투수를 내세우고 새 배터리를 구성한다.
부상 회복 중인 에이스는 이번 경기에 결장하며, 최근 타격감을 끌어올린 선수가 2번 타자로 출전한다.
담장 밖 두 번 넘긴 절정 타격감
이 선수는 경기 전 타격 훈련에서 코치의 공을 두 차례 담장 밖으로 넘기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한다.
리벤지 매치를 받아들인 것을 후회하게 해주겠다는 각오를 밝힌 뒤 타석에 들어서 감코진의 작전을 충실히 수행한다.
상대팀도 박수친 허슬 플레이
경기 중에는 한 선수가 결정적인 순간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중계진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상대팀 더그아웃에서도 박수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3주 연속 자체 최고 화제성 경신
한편 ‘야구여왕2’는 최근 발표된 화제성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5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한 에이스 선수가 2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야구여왕2’ 4회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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