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픽하이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마련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는 지난 4일과 5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첫 공식 팬미팅 ‘동창회’를 개최하고 이틀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 아워즈
첫 팬미팅, 대표곡으로 화려한 시작
이날 에픽하이는 ‘High Skool’과 ‘사진첩’ 무대로 공연의 문을 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열게 된 소감을 전하며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팬들과 함께 만든 유쾌한 시간
팬미팅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코너도 마련됐다.
유튜브 콘텐츠 ‘에픽카세’의 인기 코너인 ‘청문회’를 팬미팅 버전으로 선보인 멤버들은 팬들의 사전 제보를 바탕으로 각종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이어가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또한 공연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곡들을 모은 ‘에픽하이 레어 송 TOP10’ 코너에서는 팬들의 사전 투표로 선정된 상위 3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고민 상담부터 객석 소통까지
‘에픽카세 상담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남긴 고민을 읽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운 소통을 이어갔고, 팬미팅 제목인 ‘동창회’에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색다른 무대와 깜짝 이벤트
이날 공연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에픽하이는 ‘Fly’, ‘Love Love Love’, ‘Fan’ 가운데 관객들이 선택한 곡을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부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 ‘One’, ‘New Beautiful’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펼치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지막 앵콜 무대에서는 ‘BORN HATER’를 선보였으며, 럭키드로우를 통해 멤버들의 애장품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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