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래오 이경제 원장이 임사체험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경험과 사후세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타로마스터 정회도’에는 이경제 원장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타로마스터 정회도와 함께 죽음 이후의 세계와 임사체험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유튜브 타로마스터 정회도
사후세계를 ‘해외여행’에 비유
이경제 원장은 사후세계를 해외여행에 비유했다.
사람마다 여행 목적지와 방식이 다르듯, 죽음 이후의 경험도 각자가 살아온 삶과 영적 상태에 따라 다르게 펼쳐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사체험 3단계 언급
그는 임사체험자들이 종교와 관계없이 비슷하게 말하는 과정이 있다고 전했다.
첫 번째는 유체이탈이다. 자신의 몸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경험으로 설명했다.
두 번째는 터널과 빛이다. 터널을 지나 강한 빛을 마주하고 평안한 감정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세 번째는 라이프 리뷰다. 자신의 삶을 영화처럼 되돌아보며, 타인에게 준 고통까지 체감하게 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정신 상태도 중요”
이경제 원장은 평생의 삶뿐 아니라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의 정신 상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일반적으로 7일 단위로 49일간의 정화 과정을 거친다는 견해를 전하며, 자신도 사후세계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왔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영혼에 대한 생각도 공개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그는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동물의 영혼은 순수하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날 때 보호자가 지나치게 붙잡기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보내주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했다.
“죽음 공부는 삶을 위한 것”
이경제 원장은 죽음 이후의 과정을 아는 것이 두려움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 의미 있게 살기 위한 통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종교적 교리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죽음에 대해 공부하고 준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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