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전지현의 11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K-좀비 스릴러 영화 ‘군체’가 오는 23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누적 관객 59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봉쇄된 건물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리며 K-좀비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군체 포스터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진화하는 좀비와의 사투
‘군체’는 제79회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빠르게 진화하는 좀비들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공포와 이에 맞서는 생존자들의 지능적인 전략 및 과감한 액션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K-좀비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전지현 복귀+초호화 캐스팅, 연상호 감독의 최신작
특히 이번 영화는 배우 전지현이 ‘암살’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여 압도적인 시너지를 완성했다.
‘부산행’과 ‘반도’로 세계적인 K-좀비 신화를 쓴 연상호 감독의 최신작이라는 점 역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했다.
국내외 흥행 성공, 전지현 ‘아시아 특별 스타상’ 수상
이러한 뜨거운 관심은 극장가 흥행으로 이어져 누적 관객 수 59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이 작품을 통해 전지현은 한국 여배우 최초로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아시아 특별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쿠팡플레이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만약에 우리’에 이어 ‘군체’까지 최신 화제작들을 독점 공개하며 탄탄한 영화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
| 핵심 내용 |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23일 쿠팡플레이 공개 |
| 날짜/장소 | 2026년 7월 23일 |
‘군체’의 쿠팡플레이 공개는 안방극장에서 K-좀비 스릴러의 진수를 다시 한번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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