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이 과거 육상 선수에서 실용음악과 학생을 거쳐 배우가 된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9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연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공개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MBC 전참시
등산 마니아 이연, 알고 보니 육상 선수 출신?
이날 방송에서 이연은 아침부터 인왕산 등반을 즐기는 모습으로 등장, 남다른 에너지를 뽐냈다.
매니저는 이연의 등산 사랑에 대해 “서울 근교 산은 거의 다 가봤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등산뿐만 아니라 러닝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이연은 과거 장거리 달리기 선수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도 대회에서 꼴등을 한 후 바로 육상 선수의 꿈을 접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무대공포증 극복,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사연
육상 선수 은퇴 후 진로를 고민하던 이연은 친구를 따라 실용음악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실용음악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무대에 서는 순간 극심한 무대공포증을 겪으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연은 “무대 아래 사람들이 하는 말이 다 내 욕처럼 들렸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연기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배우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강희 ‘애자’가 연기 씨앗, 워킹맘 엄마 향한 그리움
이연은 자신의 연기 씨앗이 된 작품으로 최강희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애자’를 꼽으며 최강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영화 줄거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어린 시절 워킹맘이었던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현재 이연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도혜정 비서 역으로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이연, 육상 선수 출신에서 무대공포증 극복하고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 |
| 인물 | 이연, 최강희 |
| 날짜 | 2026년 5월 9일 |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단단해진 이연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에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여러분은 이연 배우의 어떤 작품을 가장 인상 깊게 보셨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