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또한 이른 아침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하지만 사전투표, 꼼꼼히 알아보고 가지 않으면 헛걸음할 수도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제작
전국 어디서나 OK, 시간은?
사전투표의 가장 큰 장점은 본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본투표보다 짧으니 시간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신분증 미지참 시 투표가 불가능하니,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공기관이 발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캡처 화면은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앱을 직접 실행해야 합니다.
관내? 관외? 헷갈리면 안 돼요
사전투표소는 관내와 관외 투표로 구분됩니다.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같은 지역의 투표소를 방문한 관내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 후 바로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투표하는 관외 유권자는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 후 봉투에 밀봉한 상태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 점을 잊지 말고 꼭 확인해야 소중한 한 표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최대 8장 투표용지, ‘이것’만 기억하세요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 대부분은 1인당 투표용지 7장을 받게 됩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지역은 최대 8장,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선거가 없는 세종과 제주(서귀포 제외)는 4장입니다.
투표는 세종·제주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1차에서는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교육감·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용지 3~4장을 기표하고, 이어 광역의원·기초의원·비례대표 선거용 4장을 받아 2차 투표를 마치면 됩니다.
무효표 주의! 기표 요령 완벽 숙지
기표 시에는 기표소 내 공식 기표용구만 사용해야 하며, 정해진 칸 안에 한 번만 찍어야 합니다.
연필이나 펜 등 다른 필기구 사용, 중복 기표, 칸 외부 표시는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또한, 투표소 내 사진 촬영과 지지 후보 공개 행위는 금지됩니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투표해야 소중한 표가 무효 처리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투표율 확인하고 참여하세요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투표율은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1시간 단위로 공개됩니다.
투표율을 확인하고 참여하여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세요. 여야 지도부 또한 각 지역구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시작, 투표 시 유의사항 숙지 필요 |
| 인물 | 우원식 |
| 날짜 | 2026년 5월 29일 |
이번 사전투표에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하여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참여 후, 느낀 점이나 투표 독려 메시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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