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이 22일부터 신청을 시작한다.
매달 최대 50만 원을 3년간 납입하면 정부 지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최대 2200만 원대의 목돈 마련이 가능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고 금리와 우대형 혜택을 모두 적용받을 경우 일반 적금 대비 연 19%대의 단리 상품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 신청 일정 및 5부제 운영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은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신청자 분산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운영된다.
22일은 끝자리가 1·6인 청년, 23일은 2·7, 24일은 3·8, 25일은 4·9, 26일은 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14개 취급기관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제작
최고 연 8% 금리에 정부기여금 더하면 체감 수익률 UP
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3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5%에 은행별 우대금리 2~3%포인트가 더해져 최고 연 7~8%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핵심은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다.
일반형 가입자는 납입액의 6%를, 우대형 가입자는 12%를 정부기여금으로 지원받는다.
금융위원회 금리 8% 기준으로 월 50만 원씩 3년간 납입 시 일반형은 약 2138만 원, 우대형은 약 2255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소득 및 가구 요건 충족해야
가입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중 일정 소득 및 가구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다. 직전연도 소득 확인이 가능해야 하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였던 경우 가입이 제한된다.
총급여 6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청년은 일반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재직자,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중 더 낮은 소득 요건과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병역 이행자는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된다.
청년도약계좌 보유자, 갈아타기 가능…신청 절차 유의
가입 신청 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소득 및 자격 심사가 진행되며, 결과는 7월 24일 개별 안내된다.
가입 가능 통보를 받은 청년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으나, 반드시 청년미래적금 신청 및 계좌 개설 후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는 순서로 진행해야 한다.
청년미래적금은 선착순 상품은 아니지만, 신청 수요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개인소득이 낮은 순으로 가입자가 선정될 수 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청년층 |
| 핵심 내용 | 청년미래적금 신청 시작, 최대 연 19% 효과 |
| 날짜/장소 | 신청 6월 22일~7월 3일 |
청년미래적금은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금융상품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재정적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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