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가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했다.

사진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14년 차 맞벌이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되던 중, 남편이 집에서 쫓겨나 모텔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당황한 가운데, 이들의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팅 앱 만남, 3개월 만에 임신…엇갈린 부부의 시작
아내는 채팅 앱을 통해 남편과 일주일 넘게 연락 후 만났다고 밝혔다. 2012년 8월 첫 만남 이후 바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남편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남편 역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전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서장훈은 “채팅 앱으로 이성을 만나지 마라”라며 일침을 가했고, 아내가 연애 중 첫째 아이가 생겼다고 밝히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첫째를 임신했고, 임신 5개월 차에 결혼했다.
“제가 자주 하는 얘기가 있다. 제발 만난 날부터 뭐 좀 하지 마라. 좀 알아보고 사귀어라. 또 하나 얘기하는 게 채팅 앱으로 이성을 만나지 마라.”
촬영 중단 선언, 모텔에서 진행된 가사조사
가사조사 당일, 제작진이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 남편이 갑자기 촬영을 취소하겠다고 연락했다.
이유는 아내가 남편을 집에서 내쫓았기 때문. 결국 남편은 집이 아닌 모텔에서 모습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집이 아닌 모텔 영상이 나온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속옷만 챙겨 나왔다”…남편의 절박한 심경
남편은 아내가 “너 같은 XX랑 못 사니까 집 나가”라고 했다며, 짐도 챙기지 못하고 속옷만 챙겨 나왔다고 털어놨다.
아내가 비밀번호를 바꿔 집에 들어갈 수 없으며, 회사 퇴근 후 모텔에서 잠을 자고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가사조사 며칠 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 당시에도 집 앞에서 인터뷰에 응해야 했던 남편의 모습에 진태현은 “계속 최초”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이혼숙려캠프’ 사상 초유의 사태, 남편이 집에서 쫓겨나 모텔에서 가사조사 진행 |
| 인물 | 진태현, 서장훈, 21기 부부 |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진행된 이번 가사조사가 어떤 결론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이 부부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