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18%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양당 간 격차가 28%포인트로 나타났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지지 않아 눈길을 끈다.
민주당, 지지율 46%로 압도적 우위…공소 취소 논란에도 굳건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을 크게 앞섰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이해를 돕기위한 AI이미지
격전지로 꼽히는 영남 지역에서는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판세는 민주당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쇄신하는 모습은 보이지 못하고 친한(친한동훈)계와의 갈등 국면만 반복해서 노출했다. 공소 취소 논란에 대한 비판 여론을 당에 대한 지지로 충분히 끌어오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 국민의힘 지지율 소폭 상승…수도권은 민주당 강세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33%로 소폭 상승했다.
이는 추경호 의원의 대구시장 후보 확정과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세적인 대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민주당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에서는 39%가 민주당을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4%에 그쳤다.
‘국정안정론’ 우세 속 ‘정부견제론’도 만만찮아…지방선거 향방은?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4%로 ‘현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32%)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정부견제론 역시 만만치 않은 만큼, 지방선거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지지율 46%, 국민의힘 18% 기록, 영남 혼조세 |
| 인물 | 이재명, 추경호, 김부겸, 박완수, 김경수 |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정치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번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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