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정상 간의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보인다.
미중 정상회담에 배석했던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회담 후 관련 내용을 언급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미 백악관의 공식 발표와는 차이가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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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한반도 비핵화 목표 유지 합의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미중 정상회담의 성과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회담에서 몇 가지 중요한 항목에 대한 합의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미 백악관의 공식 발표에서는 한반도 관련 언급은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 유지에 동의했다”
중국 신화통신, 회담 내용 일부 공개
미국 측과는 달리 중국 신화통신은 양 정상 회담 후 “두 정상이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위기, 한반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는 미중 정상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내용이다.
그리어 대표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양국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이 통행료 없이 개방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엇갈린 발표, 진실은?
미국 백악관과 중국 신화통신의 발표 내용이 다소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의 발언은 미중 간의 외교적 협상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그리고 그 내용이 실제 외교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 유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
| 인물 | 도널드 트럼프, 시진핑, 제이미슨 그리어 |
| 날짜 | 2026년 05월 17일 (그리어 대표 인터뷰) |
이번 미중 정상회담 관련 소식은 향후 한반도 정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여러분은 이번 발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