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9·10월 A매치 4연전에 돌입한다.
tvN은 에콰도르·우루과이·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전을 모두 생중계한다.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공식 일정에서도 네 경기 모두 오후 8시 킥오프로 확인된다.

사진 tvn
첫 경기 한국-에콰도르, 24일 오후 8시
대표팀의 첫 상대는 에콰도르다.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이어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대결한다. 10월 2일에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를 만나고, 10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4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tvN 전 경기 생중계…중계진은?
tvN은 이번 A매치 4경기를 모두 생중계한다.
에콰도르전과 베네수엘라전은 정용검 캐스터와 김환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우루과이전에는 박주호 해설위원이 합류하며,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은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박주호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일정에는 tvN과 함께 TV조선, 쿠팡플레이도 네 경기 중계 채널로 안내돼 있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 중심…새 얼굴도 주목
이번 4연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의 새로운 조합과 전술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기존 주축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새로운 선수들의 활용법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환 해설위원은 한 차례 소집에서 네 경기를 치르는 만큼 다양한 선수와 새로운 조합을 시험할 기회라는 점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 전 프리뷰 쇼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전에는 tvN 프리뷰 쇼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박주호 해설위원이 앞서 치른 세 경기를 바탕으로 대표팀의 변화와 마지막 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및 전술을 짚을 예정이다.
대표팀의 9·10월 A매치 4연전은 모두 국내에서 열리고 킥오프 시간도 오후 8시로 동일하다. 첫 경기인 에콰도르전부터 새 감독 체제에서 어떤 선수 조합과 전술 변화가 나타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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