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선태가 자신의 차량을 단돈 2500원에 구독자에게 판매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550만 원 상당의 차량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 그는, 따뜻한 마음과 유쾌한 입담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출처 유튜브 김선태
‘前충주맨’ 김선태, 차량 판매 이벤트에 담긴 진심
김선태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이 타던 차량을 소개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작은 반파 사고가 한 번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도 “10년에 21만km면 아직 새 차다. 5년은 더 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충주를 빛낸 얼굴상도 받았다”며 자랑했지만, 곧바로 “폐주가 준 거라 가치는 많이 떨어졌다”고 셀프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차량 판매에 대한 그의 철학은 남달랐다. 김선태는 “공짜로 주고 싶지만 무료로 주면 책임감이 없어진다”며 “그래서 무료 분양은 안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차량 상태 검증 과정을 거쳐, 작은 사고 이력은 있지만 양호한 상태임을 확인받았다. 특히 좋은 취지의 이벤트라는 점에서 1년간 무료 수리 보증까지 지원받게 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2500원의 감동, 아이 위한 기저귀 선물까지
김선태는 직접 차량을 배송하며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가득 채우는 세심함까지 보였다.
당첨자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족이었고, 특히 아이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에 김선태는 더욱 따뜻한 마음을 차량 가격을 묻는 당첨자에게 그는 “제가 영상에서 2500원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약속대로 2500원을 받았다.
놀라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당첨자가 신청서에 적어낸 87만 원이라는 금액에 맞춰 무려 87만 원어치 기저귀까지 준비한 것.
김선태는 “아이 잘 키우시라고 준비했다”며 “1년간 수리 보증도 해드린다”고 응원 메시지를 차량과 기저귀를 모두 전달한 뒤 김선태는 “정말 뿌듯한 하루”라며 “구독자분께 차를 드릴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근데 난 이제 어떻게 집에 가지?”라고 덧붙여 끝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차보다 마음이 값지다”…누리꾼 반응 폭발
김선태의 이번 이벤트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진짜 선한 영향력”, “차보다 마음이 더 값지다”, “아이를 생각한 배려가 감동이다”, “김선태다운 이벤트”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는 반응이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김선태, 2500원에 차량 판매하며 선한 영향력 과시 |
| 인물 | 김선태 |
김선태의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그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담긴 감동적인 선물이었다.
앞으로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여러분은 김선태의 이벤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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