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전국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고, 청주와 대전도 3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여름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수도권과 강원, 충청, 호남, 영남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기온 15~21도…일교차 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20도다.
아침에는 비교적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서울·대전 32도…전국 대부분 3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청주, 대전은 32도까지 오르겠고 춘천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수원 30도, 인천 30도, 강릉 28도, 부산 27도, 제주 25도를 보일 전망이다.
한낮에는 강한 햇볕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 높아…외출 시 주의
이날은 서울과 경기북부를 비롯해 강원, 충청, 호남, 영남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흡기 질환자와 어린이, 노약자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으며,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외출 전 기온과 대기질 함께 확인해야
주말인 이날은 무더위와 미세먼지가 동시에 나타나는 지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온뿐 아니라 미세먼지 예보도 함께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 등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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