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인재 채용을 돕기 위해 대규모 일자리 축제를 마련했다.
강남구는 오는 15일 코엑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강남구
우아한형제들·세스코 등 60개 우수 기업 총출동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국내 유수 기업 60개 사가 참여해 뜨거운 채용 경쟁을 벌인다.
우아한형제들, 세스코, 국민연금공단, 헥토파이낸셜, 비타젠, 아데코코리아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아울러 취업과 창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8개의 전문 유관기관도 함께 부스를 꾸려 구직자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물론 청년·재취업 맞춤형 공간 분리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원하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현장에서 일대일로 직접 면접을 보거나 심도 있는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채용관을 성격에 따라 분리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청년관’, 제2의 도전을 지원하는 ‘리스타트관’, 혁신 기업들이 모인 ‘스타트업·창업관’ 등으로 구역을 나눠 구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증명사진 촬영부터 AI 심리상담까지 부대행사 풍성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도 알차게 꾸려진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면접용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링 서비스, AI 기술을 활용한 심리상담 키오스크 등 구직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자신감을 심어줄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뒤,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구는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온라인 채용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연계를 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와 심리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케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나는 솔로’ 32기 영수·영숙 갈등…영자 “마음이 식었다?

자녀 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가능…정부24 신청 방법 총정리

신한 슈퍼SOL 쏠퀴즈 정답 공개…7월 9일 최신 정리

오늘의 금값시세 7월 9일…국제 금값 하락, 순금 한 돈 88만3000원

오늘날씨 7월 9일 중부 중심 강한 비…폭염·열대야는 계속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9일 띠별 운세 · 계해(癸亥)일 무료 사주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