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강민아와 권소현, 김명수의 불편한 삼자대면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을 사이에 둔 유지안(강민아)과 한이진(권소현)의 감정 충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진 라이프타임 공감세포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유지안
앞선 방송에서 유지안은 소속사 대표 김준식과 매니저 도훈에게 연이어 배신당했다.
재계약을 거절하고 회사를 떠난 직후, 김준식은 유지안의 라이벌 한이진을 영입했다. 도훈 역시 유지안의 1인 기획사 제안을 거절하고 한이진의 매니저가 됐다.
충격을 받은 유지안은 “지금 내 모습 잘 봐둬”라며 복귀를 다짐해 앞으로의 반격을 예고했다.
카페서 마주친 세 사람
공개된 장면에서는 차은환과 유지안, 한이진이 한자리에 모인다.
차은환은 상담 중인 한이진을 만나러 왔다가 유지안과 마주치고, 세 사람은 카페에서 어색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차은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지안은 갑질 논란을 추궁하는 기자에게 몰리며 위기에 처한다.
강민아 지켜낸 김명수
위기의 순간 차은환은 기자 앞을 막아서며 유지안을 보호한다.
힘든 순간마다 자신을 지켜주는 차은환을 바라보는 유지안의 감정은 신뢰를 넘어 애정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점차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한이진의 표정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권소현, 숨겨둔 질투 드러낸다
한이진은 과거부터 차은환에게 상담사 이상의 감정을 품어온 인물이다.
걸그룹 활동 시절 유지안의 인기에 가려졌던 상처를 지닌 데다, 배우가 된 이후에도 같은 역할을 두고 경쟁해왔다.
여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차은환마저 유지안을 챙기자 감춰왔던 질투심이 폭발하며 갈등을 키운다.
일과 사랑 모두 얽힌 삼각관계
‘공감세포’는 세 사람의 로맨스뿐 아니라 인정 욕구와 열등감, 배신과 재기를 함께 그리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유지안이 무너진 자리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차은환을 둘러싼 삼각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라이프타임 ‘공감세포’ 4회는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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