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철이 첫 술자리에서 만취해 사별의 아픔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변함없이 영자를 향한 직진 행보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SBS 나는 SOLO
첫 술자리부터 ‘영자’만 외친 영철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서는 첫인상 선택 후 첫 술자리가 그려졌다.
영철은 자신을 첫인상으로 선택한 영자를 향해 “영자님 외엔 여자분들 아무도 모른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름도, 얼굴도 모른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영철은 영숙에게 이름을 묻다가 “노사봉 닮았다”는 발언으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기도 했다.
영자가 술을 자제하라고 권했으나, 영철은 횡설수설하며 술을 계속 마셨다.
‘솔로나라’ 최초의 ‘귀인 데이트’ 해프닝
한편, 귀인 데이트권을 얻은 상철은 약속 시간에 맞춰 기다렸지만, 귀인인 영숙이 알람에도 일어나지 못해 데이트가 무산되는 황당한 상황을 맞았다. ‘
솔로나라’ 최초로 귀인에게 바람맞은 상철은 “놀리는 건가 싶었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죄송하다.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애청자로서 귀인 데이트의 소중함을 알기에 더욱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별 고백과 눈물…진솔한 자기소개
이날 남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도 이어졌다. 영수는 81년생 공인회계사로, 1년의 결혼 생활 후 자녀를 원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93년생 영호는 장교로 복귀 예정이며, 두 자녀 중 딸을 자신이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87년생 영식은 아들을 부모님과 함께 양육 중이며, 2세 계획에 대해 열린 가능성을 내비쳤다.
84년생 영철은 사별 사실을 고백하며 고3 딸과 중2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말하다 울컥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합기도 관장인 영철은 여전히 영자를 관심 있는 이성으로 지목했다. 87년생 광수는 치과 개원의로, 10개월의 결혼 생활 후 이혼한 지 1년 남짓 되었다고 밝혔다.
95년생 상철은 국내 항공우주 기업 주임 기술원으로 누리호 4차 발사체 제작에 참여한 이력을 공개했다. 84년생 경수는 전 아내와 함께 아이가 있는 진주에 갈 때가 있다고 말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32기 영철, 영자, 영숙, 상철 |
| 핵심 내용 | ‘나는 솔로’ 32기 영철, 만취 고백 후 영자 향한 직진 |
| 날짜/장소 | 10일 방송 / 솔로나라 |
| 관련 키워드 | 나는솔로, 돌싱특집, 영철, 영자 |
돌싱들의 진솔한 자기소개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펼쳐지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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