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예능 ‘엑스 더 리그(XTL)’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노희영과 기은세가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전 세계 정상급 셀러들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로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엑스 더 리그’ 노희영X기은세 출격 (사진 ENA, 라라스테이션)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펼쳐진다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 8개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40명의 톱 셀러가 100일 동안 판매 경쟁을 펼치며, 우승 상금 50만 달러와 글로벌 넘버원 셀러 타이틀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MC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갓세븐 뱀뱀이 맡았다.
“한국 대표인 만큼 반드시 좋은 성과”
한국팀 오너로 나서는 노희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만큼 책임감이 크다”며 “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워크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서로 협력하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엑스 더 리그’ 노희영X기은세 출격 (사진 ENA, 라라스테이션)
기은세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싶다”
팀 캡틴 기은세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우리 팀은 단순히 판매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제품의 장점과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전문가들”이라며 “좋은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팀원들에 대해서는 “처음 만났지만 실행력과 전문성이 뛰어나 놀랐다”며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최대 경쟁 상대는 인도네시아
두 사람은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 인도네시아 팀을 꼽았다.
기은세는 “참가자들의 영향력이 매우 크고 현지 응원도 뜨거워 가장 경계되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노희영 역시 “인구 규모가 큰 나라일수록 소비층도 넓은 만큼 경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8월 2일 첫 방송
‘엑스 더 리그’는 전 세계 200여 개 브랜드와 글로벌 톱 셀러들이 참여하는 대형 커머스 프로젝트다.
국가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글로벌 판매 경쟁은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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