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MAMAMOO)가 스타디움 공연장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마마무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SINGAPOR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마마무 월드투어 ‘4WARD’ 싱가포르 공연 (사진 알비더블유)
대표곡 퍼레이드로 몰입도 배가
특히 마마무는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발휘했다. 마마무는 확장된 무대 규모만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화답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데뷔곡 ‘Mr.애매모호’로 오프닝을 연 마마무는 ‘Piano Man’, ‘Decalcomanie’, ‘별이 빛나는 밤’, ‘HIP’ 등 대표곡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몰입도를 배가했다.
섬세한 완급 조절 속에 마마무는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을 아낌없이 뽐내며 ‘믿듣맘무’ 수식어를 다시금 증명했다.
화사·휘인·문별·솔라, 4인 4색 솔로 무대 화제
4인 4색 솔로 무대가 단연 화제였다. 화사 ‘So Cute’, 휘인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 ‘Hertz’, 솔라 ‘Blues’까지,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배턴 터치되는 연출 위에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쳐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신곡 ‘4 Flowers’로 깊은 감동 선사
또한 마마무는 최근 완전체로 발매한 스페셜 싱글의 타이틀곡 ‘4 Flowers’를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여기에 팬들과 함께 뛰어노는 앙코르 무대까지, 네 멤버의 진정성 있는 면모가 빛났다.
8월 마닐라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 이어가
한편 아시아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마마무는 오는 8월 8일 마닐라를 거쳐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에서 월드투어를 전개하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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