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속한 LAFC가 길었던 연패 사슬을 끊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시즌 최다인 7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득점에는 실패했다.
LAFC는 시애틀을 상대로 힘겹게 승리를 거머쥐며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웃었다.

이해를 돕기위한 ai이미지 제작
손흥민의 분전, 그러나 침묵
25일, LAFC는 홈 BMO 스타디움에서 시애틀과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함께 쓰리톱 공격진을 구성하여 선발 출 전반 6분, 손흥민은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에도 손흥민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시애틀의 수비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팽팽한 접전 끝 LAFC, 1-0 승리
LAFC는 경기 초반부터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시애틀의 수비는 쉽게 뚫리지 않았다. 전반 14분, 부앙가의 슈팅이 수비에 막히고, 전반 23분에는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손흥민이 잡아내지 못하는 등 공격은 번번이 무산되었다.
후반전에도 LAFC의 공격은 계속되었지만, 세밀함이 부족했다. 후반 31분, 손흥민은 시애틀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틸만의 결승골, 4연패 탈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40분, LAFC는 드디어 결승골을 터뜨렸다.
틸만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침투하며 발을 갖다 대 득점으로 연결, 팀에 리드를 안겼다. LAFC는 남은 시간 동안 시애틀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1-0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시애틀의 김기희는 선발로 출전하여 62분간 활약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손흥민 7슈팅 침묵 속 LAFC, 시애틀에 1-0 승리하며 4연패 탈출 |
| 인물 | 손흥민, 김기희, 틸만 |
비록 손흥민의 득점은 없었지만,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여러분은 손흥민 선수의 다음 경기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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