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10회에서 신하균의 치밀한 함정 수사가 빛을 발하며 오정세의 숨겨진 정체가 밝혀졌다.
여기에 김상경의 거센 압박까지 더해지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10회는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진 MBC 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본색 끌어내다
한경욱(김상경 분)은 직접 오란반점을 찾아 정호명(신하균 분)을 압박하며 가족과 조팀장까지 언급하는 등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호명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한경욱의 다급함을 간파하며 맞섰다. 이후 정호명은 강영애 검사(김신록 분)와 공조하여 한경욱의 비리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어요. 검사님께서 어려우시다면 제 방식으로 증거 확보해보겠습니다.”
정호명은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불개(오정세 분)를 봉제순 행세로 유인하며 함정 수사를 시작했다.
캠핑카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불개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보며 스스로 움직이도록 유도한 작전은 성공했다.
불개는 강범룡(허성태 분)과 마공복(이학주 분)을 재운 뒤 수신기를 훔쳐 달아났고, 이 과정에서 냉혹한 본색을 드러내며 “진짜 위험했죠. 제 입으로 다 얘기할 뻔했다니까요”라고 말했다.
김상경, 조직 재건 및 제거 지시
하지만 정호명은 이미 한 발 앞서 있었다.
불개가 훔친 수신기는 가짜였고, 진짜 수신기를 손에 쥔 정호명은 “네가 이럴 줄 알고 미리 장난을 좀 쳐놨지. 위기의식을 느끼면 바로 움직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이라며 함정 수사의 성공을 알렸다.

사진 MBC 오십프로
한편, 한경욱은 출소한 황화산(김병옥 분)을 포섭해 조직 재건과 영선도 사업을 추진하며 강검사까지 제거 대상으로 지목하는 등 더욱 거세진 압박을 예고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신하균, 오정세, 김상경 |
| 핵심 내용 | 신하균의 함정 수사 성공으로 오정세 정체 드러나, 김상경 압박 거세져 |
| 날짜/장소 | 지난 20일 방송 |
10회 엔딩에서는 정호명이 불개에게 손을 내밀며 협조를 제안하는 순간, 정체불명의 칼잡이들이 등장하며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불개가 정호명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그리고 정호명과 강검사가 한경욱을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를 찾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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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함정 수사 통했다…오정세 정체 드러나고 김상경 압박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