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증안초등학교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나도 예술가 양성평등 친구사랑 꿈끼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장 열어
이번 축제는 증안초 악동밴드의 15곡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19개 팀이 참가한 장기자랑 ‘우리는 이퀄스타(Equal Star)’, 양성평등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예술가 3개 팀인 이타, 충북의 시 충북의 노래, 자락이 초청되어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지역 예술가와 학생의 깜짝 릴레이 협연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지역 예술가와 학생들이 함께 호흡하며 완성한 깜짝 릴레이 협연 무대였습니다.
지난 10일 청주 크로스오버 밴드 이타의 공연 중에는 증안초 악동밴드 학생들이 깜짝 등장해 응원가 ‘질풍가도’를 합동 연주하며 전교생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14일에는 50명이 넘는 학생들이 ‘충북의 시 충북의 노래’ 초청 행사에서 재즈밴드와 함께 ‘소문의 낙원’을 부르고 춤추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청주 퓨전 재즈밴드 자락과 함께 인기곡 ‘문어의 꿈’을 떼창하며 화합을 다졌습니다.
“지역 예술가들과 학생들이 한 무대에서 뿜어낸 에너지가 학교 전체를 밝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앞으로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감을 얻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남다른 관람 매너
객석을 가득 메운 학생들의 관람 매너와 호응도 돋보였습니다.
지난 6월 전교생 드럼 체험 수업을 통해 기초 리듬을 다진 학생들은 밴드의 강렬한 비트와 전문 재즈 연주가들의 스윙 리듬에 맞춰 열정적으로 박수치고 환호했습니다.
음악을 온몸으로 즐기며 무대와 하나 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증안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지역 예술가 |
| 핵심 내용 | 양성평등 친구사랑 꿈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 날짜/장소 | 2026년 7월 9일~16일 / 청주 증안초등학교 |
이번 축제는 예술 교육과 지역 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학교 문화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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