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돌파하며 8,800선 위에서 마감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국내 증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제작
개인 투자자, 외국인 매도세 속 지수 방어 선봉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4.81포인트 상승한 8,933.62까지 치솟으며 9,000선에 근접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6조 6천95억 원이라는 역대 세 번째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장중 하락세로 전환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힘을 발휘하며 지수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 증시 강세와 원화 약세 동반
한편, 뉴욕 증시에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가 이어졌다.
특히 엔비디아 CEO의 AI 노트북 시장 진출 발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대화 언급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에서는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가 달러 대비 12.1원 상승한 1,516원대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하락세 지속, 시총 순위 상승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 이상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대하는 일부 종목들은 강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이날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은 약 7천793조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한국 주식 시장 가치가 인도를 추월해 세계 6위로 올라서는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개인 투자자, 외국인 투자자 |
| 핵심 내용 | 코스피 장중 8,900선 돌파, 개인 매수세로 지수 상승 견인 |
| 날짜/장소 | 2026년 6월 2일 / 국내 증시 |
| 관련 키워드 | 코스피, 개인 투자자, 외국인 매도 |
향후 코스피의 상승세 지속 여부는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와 외국인의 매도 기조 변화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