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을 앞두고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0회차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60만을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2020년 종영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의 새로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뿔테 트리오’ 유재석X장항준X윤종신, 거침없는 입담으로 기대감 증폭
공개된 0회차 영상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세 MC의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가 담겼다.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이들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천만 감독 타이틀 이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해피투게더’를 선택한 장항준은 “나도 모른다.
재석이 믿고 가는 거야”라며 유재석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세 사람의 공통점인 뿔테 안경을 언급하며 ‘뿔테 3인방’이라 칭했고, 윤종신은 “금테 쓰려다가 말았다”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재석이가 서빙 체형이야. 날렵해.”
오랜만에 막내 역할을 맡은 유재석의 ‘수발러’ 모멘트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형들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부터 셀프 서빙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며 웃음을 더했다.
윤종신은 유재석의 빠릿한 모습에 “재석이가 서빙 체형이야. 날렵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재석은 “사실 둘 다 내가 예능으로 키운 형들이야.
종신이 형은 내가 씻겼어”라고 주장해 윤종신으로부터 “너무 씻겨서 버짐이 폈어”라는 능청스러운 응수를 받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무대에 대한 기대
세 사람은 첫 녹화를 앞두고 프로그램의 핵심인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둘 이상의 ‘인생 팀메이트’들의 노래와 서사를 듣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장항준은 “재석이가 진행하고 나는 구경하고 종신이는 심사해야지”라며 역할 분담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어떤 사연이 나올지 궁금하다.
최고의 노래보다 이분들의 이야기가 중요하다”며 기대감을 표했고, 윤종신은 “듣는 맛이 있어야 한다. 사연이 있으면 노래가 뭉클해진다”며 오디션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인생 메이트’들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자 뜨거운 반응…7월 10일 첫 방송
30분가량의 0회차 영상에서 보여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완벽한 케미와 티키타카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를 향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유재석 애착형들 만나서 난리남. 벌써 재밌다”, “이 조합이면 게스트만 불러도 시청률 터지지”, “기다렸다 해투. 그만둘 때 너무 아쉬웠음.
7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
| 핵심 내용 |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0회차 영상 조회수 60만 돌파 |
| 날짜/장소 | 2026년 7월 10일 첫 방송 |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세 MC의 조합이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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