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이 11살 어린 동생이 태어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아버지가 정관수술을 받은 후에도 어머니가 임신에 성공했다는 놀라운 이야기의 전말이 밝혀졌다.

사진출처 sbs 아니근데진짜
1만분의 1 확률 뚫고 태어난 동생
김지석은 삼형제 중 둘째로, 옥스퍼드 수학과 수석 출신인 형과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동생 자랑에 이어 11살 차이 나는 막내 동생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초등학교 4학년 시절, 가족 식사 자리에서 어머니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당시 아버지는 이미 정관수술을 받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이게 뭐지? 어머니는 뭐가? 이렇게 된 거다. 알고 보니 아버지 수술이 풀려서 동생이 1만분의 1 가능성을 뚫고 나온 거.”
이러한 극히 낮은 확률을 뚫고 태어난 동생에게 김지석은 “너는 이렇게 축복받은 강인한 아이다”라고 이야기해주었다고 덧붙였다.
과거에는 정관수술이 풀리는 경우가 있었다는 설명과 함께, 탁재훈은 변심할까 봐 리본으로 묶었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영국 학창 시절과 첫사랑
김지석은 어린 시절 아버지 사업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영국에서 생활했던 경험도 이야기했다.
당시에는 영어를 잘했지만 지금은 다 잊어버려 아깝다고 말하며, 한국에서 영어 시간에 영국식 발음 때문에 놀림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중학교 1학년 시절 만난 첫사랑 레베카와의 첫 키스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당시의 당황스러웠던 심경을 이야기했다.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 첫 경험이었지만, 상대방의 적극적인 행동에 오히려 패배감에 가까운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결국 사귀지는 못하고 흐지부지되었지만, 어린 마음에 서먹해졌던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김지석 동생 탄생 비화 관련 정보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김지석 |
| 핵심 내용 | 아버지 정관수술 후 1만분의 1 확률로 동생 탄생 |
| 날짜/장소 | 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 (6월 8일) |
김지석이 공개한 가족 이야기는 극히 낮은 확률 속에서 탄생한 생명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김지석, 1만분의 1 확률 동생 탄생 비화 공개…아버지 정관수술 후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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