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제작
비쓰리(B3), 7% 넘게 상승
20일 오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기준으로 비쓰리(B3)는 전 거래일보다 7% 이상 오르며 이날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카이토(KAITO)와 오리진트레일(TRAC)도 소폭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대형 코인들이 횡보하는 사이 일부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이더리움은 보합권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전일과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며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이더리움 역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고, 리플(XRP)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며 사실상 보합세를 유지했다.
시장 전반이 관망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도 방향성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일부 알트코인은 약세
상승 종목이 있는 반면 하락세를 보인 코인도 있었다.
이캐시(XEC)는 2% 넘게 하락했고, 봉크(BONK)도 소폭 내리며 약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봉크가 가장 많았으며 오리진트레일과 비트코인이 뒤를 이었다.
개별 종목 중심 장세 지속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장주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 자금이 개별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분간은 주요 코인의 방향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투자 시에는 전체 시장 흐름과 거래량, 수급 변화를 함께 살피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투자 유의사항
이 기사는 투자 권유를 위한 목적이 아니며, 가상자산 투자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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