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N’이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의 입맛을 확 끌어올릴 역대급 여름 별미와 힐링 스폿을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오늘N’에서는 아차산의 명물 콩국수부터 영흥도의 이색 바다 뷰 카페, 정감 넘치는 고구마순 밥상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안방극장에 배달한다.

사진 MBC 오늘N
‘퇴근후N’ 직장인 가슴 뛰게 한 아차산 콩국수
이휘준 아나운서가 퇴근길에 발걸음을 멈춘 곳은 아차산 자락에 위치한 두부 전문점이다. 어머니의 손맛을 물려받아 ‘한식 대가’로 선정된 아내와 묵묵히 돕는 남편이 함께 일군 단골들의 성지다.
매일 새벽 파주 장단콩을 직접 삶아 짜낸 진한 콩물에 쫄깃한 식감의 ‘치자면’을 말아낸 콩국수가 이 집의 강력한 무기다.
서리태 콩국수 vs 백태 콩국수, 승자는?
이휘준 아나운서의 첫 번째 픽은 깊은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서리태 콩국수’였다. 한입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 그는 곧바로 두 번째 메뉴인 담백하고 클래식한 ‘백태 콩국수’까지 섭렵했다.
결국 두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낸 것도 모자라 콩물 포장까지 주문하며 찐 맛집임을 인증했다.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로 하루의 피로를 날리는 먹방은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할 예정이다.
영흥도 앤티크 카페 & 여주 고구마순 밥상
눈이 즐거운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커피 한잔할래요?’ 코너에서는 30년 경력의 앤티크 딜러가 영흥도에 꾸민 바다 뷰 박물관 카페를 찾아 체코 굴뚝 빵과 감태 라테를 소개한다.
이어 ‘한상 잘 차렸습니다’에서는 경기도 여주의 한 농가를 방문, 시어머니의 손맛을 쏙 빼닮은 며느리의 ‘고구마순 감자탕’, ‘고구마순 고등어조림’ 등 정성 가득한 집밥 한 상을 만난다.
장수 토마토 농가, 다시 뭉친 가족의 힐링 스토리
‘이 맛에 산다’ 코너에서는 전북 장수의 토마토 농가에서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뭉친 부부와 딸 아림 씨의 가슴 따뜻한 인생 이야기를 전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꽉 채워 안방을 찾는 MBC ‘오늘N’은 평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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