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국정 운영 성과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진다.
집권 초기 계엄과 탄핵 직후의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회복과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이재명 정부의 1년은 경제 지표와 대외 관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mbc
경제 회복과 대외 관계 개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년을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계엄 사태 등으로 2천 선에 머물렀던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8천 피 시대’를 열며 경제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한,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한미 관세 협상 타결, 한중 관계 복원, 한일 셔틀외교 재개 등 복잡했던 대외 여건들을 성공적으로 돌파하며 국익을 신장시켰다.
부동산 정책과 협치 과제
하지만 이재명 정부의 행보에 걸림돌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 문제와 보유세를 포함한 세제 개편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른바 공소 취소 논란과 정권 초기 강조했던 야당과의 ‘협치’ 역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숙제로 남아있다.
이재명 정부의 1년은 어떤 성적표를 받았을지, 그리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내세운 집권 2년 차에 당면한 과제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100분 토론’에서 집중 조명
오늘(9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이 출연하여 ‘이재명 정부 1년..성과와 과제는?’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이재명 대통령 |
| 핵심 내용 |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성과 및 과제 논의 |
| 날짜/장소 | 9일 밤 11시 20분 / MBC ‘100분 토론’ |
이재명 정부의 1년은 경제 회복과 대외 관계 개선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부동산 문제 및 협치라는 풀어야 할 숙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정부가 이러한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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