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이 경남 고성의 돌장어, 경기 양평의 산나물 백반, 경남 진동만의 미더덕 등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제철 식재료를 소개한다.
757회 ‘지금 그리고 여기! “이 맛에 산다!”’ 편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귀한 한 상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순간을 조명한다.

사진출처 kbs 한국인의밥상
경남 고성, 바다가 품은 돌장어의 진수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잡히는 돌장어는 일반 붕장어보다 작지만 탄탄하고 쫄깃한 육질을 자랑한다. 이맘때 기름이 올라 절정에 달하는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어부 김은향 씨와 동생 김은옥 씨는 통발로 돌장어를 잡으며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다. 껍질을 벗겨 꽃 모양으로 칼집 낸 꽃돌장어회와 숯불에 구운 돌장어구이, 뜨끈한 돌장어매운탕이 상에 올랐다.
양평 촌집, 6천 원의 귀한 산나물 백반
경기 양평군 청운면의 작은 촌집 식당에서는 단 두 시간만 특별한 상이 열린다. ‘양평 나물 할매’로 통하는 오경숙 씨는 13가지 제철 산나물을 6천 원이라는 가격에 제공한다.
고향으로 돌아와 할머니와 어머니의 식당을 이어받은 그는 삶의 속도를 천천히 되돌아보며 가장 맛있는 시간에만 손님을 맞겠다는 마음으로 나물 상을 차린다.
진동만 미더덕, 바다 향 가득한 제철 별미
전국 미더덕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는 5, 6월이 가장 향긋한 계절이다.
입안에서 톡 터지는 바다 향과 오독오독한 식감은 이곳 사람들이 오래도록 지켜온 지역의 맛이다.

사진출처 kbs 한국인의밥상
열 살 때부터 회를 썰었다는 조영조 씨와 아버지의 뒤를 잇는 조세인 씨 부자는 미더덕회와 정월 대보름이면 나눠 먹었다는 미더덕들깨찜국을 선보인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김은향, 김은옥, 오경숙, 조영조, 조세인 |
| 핵심 내용 | ‘한국인의 밥상’ 고성 돌장어회, 양평 산나물 백반, 진동만 미더덕찜국 소개 |
| 날짜/장소 | 4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 / 경남 고성, 경기 양평, 경남 창원 |
제철 식재료가 품은 위로와 오늘의 소중함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밥상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송혜교, 수영장서 포착된 청순 미모…어머니가 찍어준 ‘쉬어가는 날’

생생정보 맛집 신당동 ‘조개보일링’ vs ‘해물쫄쫄이’… 맞수 대결 결과는?

고성 꽃돌장어회부터 양평 산나물까지…‘한국인의 밥상’ 제철 맛의 향연

“이것과 이별해야”…유재석, 지예은 갑상선암 투병에 건넨 진심

이재명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납득 어렵다…책임 물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