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2026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영웅은 2위, 방탄소년단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6일 발표한 9월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리센느는 브랜드평판지수 958만760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사진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 958만7604로 1위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6일까지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572만2522개를 분석해 진행됐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8월 1억2948만4511개와 비교해 2.91% 감소했다.
리센느는 참여지수 94만6101, 미디어지수 206만4573, 소통지수 378만1776, 커뮤니티지수 279만5154를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958만7604다.
지난 8월 기록한 857만7564와 비교하면 11.78% 상승한 수치다.
임영웅 2위·방탄소년단 3위
2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의 9월 브랜드평판지수는 608만9571로 집계됐다. 지난달 529만7180과 비교해 14.96% 상승했다.
방탄소년단은 브랜드평판지수 538만7142로 3위에 올랐다. 지난 8월 662만7924와 비교하면 18.72% 하락했다.
이어 에이티즈가 브랜드평판지수 418만3730으로 4위, 코르티스가 396만2039로 5위를 기록했다.
빅뱅·블랙핑크도 TOP10
6위부터 10위에는 빅뱅, 블랙핑크, 성리, 박지현, 장한별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아일릿, 하츠투하츠, 아이들, 세븐틴, 김용빈, 에스파, 이찬원, 르세라핌, 트와이스, 아이브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결과는 해당 기간 수집된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된 브랜드평판 분석 순위다.
‘러브어택·프리티걸·데자뷰’ 음원 성적 언급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리센느가 9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러브어택’, ‘프리티걸’, ‘데자뷰’ 등의 음원 성적을 언급했다.
임영웅에 대해서는 트로트 음원, 방탄소년단에 대해서는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리센느가 임영웅과 방탄소년단을 앞서 9월 가수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른 가운데 향후 순위 변화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리센느, 임영웅·방탄소년단 제쳤다…9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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