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13회에서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영원을 약속했지만, 차세계를 향한 비극적인 위기가 닥쳐왔다.
임지연은 사랑하는 허남준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얄궂은 운명과 맞서야 하는 기로에 섰다.

사랑 확인 후 닥친 비극적 운명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받아들인 신서리는 차세계에게 지난날의 아픔을 고백하며 “우리 백년해로하자”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차세계 역시 신서리를 향한 굳건한 애정을 표하며 그녀의 촬영 뒤풀이에 고가의 선물을 보내는 등 외조를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가는 가운데, 차세계를 둘러싼 회사의 권력 다툼은 극으로 치달았다.
차세계는 모태희와 연합해 최문도의 비리를 파헤쳤고, 신서리 역시 병원에서 최문도에게 인과응보를 경고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벼랑 끝에 몰린 최문도는 차달수 회장이 아들을 인질 삼아 압박하자 분노를 터뜨렸다.
할머니 죽음 이어 차세계 피습…무당의 충격 진실
행복의 절정에서 신서리에게 참혹한 불행이 연달아 닥쳤다. 애틋하게 보살피던 할머니 남옥순이 짧은 작별 인사만을 남긴 채 숨을 거두었다.
할머니를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평범하게 장을 보던 차세계마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칼에 찔려 쓰러지고 말았다.
피투성이가 된 차세계의 수술실 앞에서 절규하는 신서리에게 무당 금정애는 무서운 진실을 신서리의 정인은 조선이든 현재든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며, 차세계를 살리려면 신서리가 직접 과거 조선으로 돌아가 대군을 구해야만 운명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대가로 현재의 세상에는 영영 돌아올 수 없다는 잔혹한 조건이 뒤따랐다.
운명 끊으려는 신서리의 처절한 결심
차세계를 살리기 위해 조선행을 결심하는 신서리의 처절한 모습이 ‘멋진 신세계’ 13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종회 예고편에서는 임지연이 위험에 처한 허남준을 구하기 위해 과거 조선 시대로 다시 돌아가는 애절한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운명의 고리를 끊어낸다면 살릴 수 있다”며 눈물과 함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만 기다리게 하면 안 될까”, “이번엔 살릴게”라고 울부짖는 장면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끼로 삼아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임지연이 어떤 선택으로 운명을 바꿀지 ‘멋진 신세계’ 결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신서리(임지연), 차세계(허남준) |
| 핵심 내용 | 차세계 피습 후 신서리, 운명 끊으려 조선행 결심 |
| 날짜/장소 | 13회 방영 (19일) |
결말이 공개되는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주인공의 희생적인 선택으로 운명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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