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무대로 펼쳐지는 역대급 액션 예고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작품은 개봉 소식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새롭게 공개된 스틸에는 주요 캐릭터들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속도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액션과 추리, 스릴 넘치는 전개가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CJ ENM
치하야·코난 첫 호흡…박진감 넘치는 리밋 브레이크 액션
공개된 스틸에서는 뛰어난 오토바이 실력을 갖춘 경찰 치하야가 싸이카를 몰고 질주하는 모습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코난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함께 펼칠 리밋 브레이크 액션은 이번 극장판의 핵심 볼거리로 꼽힌다.
여기에 치하야를 ‘바람의 여신’이라 부르며 존경하는 란, 코난과 협력하는 세라, 하이바라도 등장해 다양한 캐릭터들의 공조를 예고한다.
또 과거 연쇄 폭탄 테러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하기와라 켄지, 마츠다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현재와 과거를 잇는 미스터리가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일본 흥행 135억 엔 돌파…관객 호평 이어져
영화는 일본에서 지난 4월 10일 개봉한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며 7월 7일 기준 누적 흥행수익 135억 2천만 엔을 기록했다.
관객들은 “오토바이 액션의 박력이 대단하다”, “고속도로를 배경으로 한 전개가 속도감 있어 몰입된다”, “미스터리와 액션, 드라마의 균형이 뛰어나다”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실감 넘치는 액션 연출과 시원한 전개가 시리즈 특유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나가츠키 탓페이도 극찬…신규 팬도 즐길 작품
소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작가 나가츠키 탓페이 역시 작품을 관람한 뒤 “지금까지 본 코난 영화 중 가장 재미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휴먼 드라마와 바이크 액션이 모두 뛰어나다”, “오랜 팬은 물론 처음 보는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새 캐릭터 치하야 인기 급상승…개봉 기대감 폭발
이번 극장판에서 처음 등장하는 치하야 역시 일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관객들은 “치하야가 정말 멋지다”, “이번 극장판 최고의 캐릭터”라는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인기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다양한 액션과 미스터리, 감동을 모두 담은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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