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복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최근 2026년 1분기 지원금 지급을 완료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제작
교통비 지원 사업, 첫 분기 지급 완료
안산시는 지난해 7월 공포된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18세 이하의 저소득층 어린이 및 청소년이다.
이번 1분기 지급은 사업 시행 이후 첫 정산 사례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반영하여 지원금이 지급되었다.
“이번 지급은 교통비 지원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
평균 1만6천원 지원…교통비 부담 완화 기대
이번 1분기 지원금 지급 결과, 대상자 1인당 평균 1만6천816원이 지급되었다.
이는 분기별 최대 지원 한도인 2만 원의 약 8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안산시는 저소득층 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산시는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대중교통 실제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연간 최대 8만 원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정책 확대 방침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 지급 결과를 통해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산시는 향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 보장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이민근 안산시장 |
| 핵심 내용 | 안산시,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본격화 |
| 날짜/장소 | 2026년 1분기 |
안산시의 이번 교통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육 및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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