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빅사이팅을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했다. 박하얀의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와 김민지, 송민지의 안정적인 투구가 더해지며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사진 채널A 야구여왕2
빅사이팅에 10-3 완승
6일 방송된 ‘야구여왕2’ 5회에서는 추신수 감독이 이끄는 블랙퀸즈가 시즌1에서 패했던 빅사이팅과 다시 맞붙었다.
블랙퀸즈는 경기 초반 다소 흔들렸지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10-3 승리를 거뒀고, 개막 이후 3연승을 이어갔다.
4회 대거 8득점으로 승부 결정
3회 말 이수연의 안타와 도루를 시작으로 송아와 신소정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4회 말에는 박하얀의 과감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이 흐름을 바꿨다. 상대의 두 차례 비디오 판독에도 세이프 판정이 유지됐고, 블랙퀸즈는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연속 안타와 볼넷, 사구를 묶어 대거 8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김민지·송민지 호투
마운드에서도 안정적인 투구가 이어졌다.
비시즌 동안 투수 훈련을 이어온 김민지는 좌완 투수로 등판해 삼진을 잡아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6회에는 배드민턴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 신입 송민지가 마운드에 올라 빠른 공으로 세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팀 승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MVP는 박하얀
이날 경기 MVP는 박하얀이 차지했다.
공수에서 몸을 던지는 플레이를 선보인 그는 “지난 시즌에는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컸는데 MVP까지 받아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 상대는 대만 여자야구팀
블랙퀸즈의 다음 상대는 대만 타오위안 오공 여자 야구팀이다.
타오위안 오공은 대만 여자야구 강호로 평가받는 팀으로, 블랙퀸즈는 이번 경기를 통해 시즌 첫 국제전에 나선다.
한편 ‘야구여왕2’ 6회는 오는 13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되며, 블랙퀸즈와 대만 타오위안 오공 여자 야구팀의 맞대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타이틀곡 ‘SUN KISS’ 공개…24일 데뷔

‘나솔사계’ 국화, 첫인상 몰표…새 러브라인 중심에 섰다

‘야구여왕2’ 블랙퀸즈, 시즌 첫 3연승…박하얀 MVP 활약

던, 3년 만에 컴백…신곡 ‘Too Much’ 오늘 발매

‘편스토랑’ 이찬원, 광고만 23개? “저도 몰랐어요” 어르신 팬들과 감동의 만남

327회 연금복권720+ 당첨번호 공개…1등·2등 당첨자 모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