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열혈농구단 시즌2’가 새 멤버들과 함께 돌아온다.
5일 방송되는 ‘열혈농구단2’에서는 기존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첫 만남부터 3대3 농구 대결을 펼치며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 SBS 열혈농구단2
새 멤버 합류로 전력 강화
이번 시즌에는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정진운, 김택, 문수인, 이대희 등 기존 멤버들에 더해 줄리엔 강, 찬열, 조진세 등이 합류한다.
새 멤버들은 첫 등장부터 남다른 피지컬과 승부욕을 드러내며 코트 분위기를 달궜다.
서장훈 감독, 기량 점검
서장훈 감독은 본격 훈련에 앞서 새 멤버들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기존 멤버 3명과 신규 멤버 3명의 3대3 대결을 제안했다.
경기 전부터 신경전은 뜨거웠다. 조진세는 같은 체대 출신 멤버를 라이벌로 지목하며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말했고, 찬열은 샤이니 민호를 상대로 “열정으로 비벼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줄리엔 강, 압도적 피지컬
경기가 시작되자 줄리엔 강은 강한 몸싸움과 높이를 앞세워 골밑을 장악했다.
묵직한 스크린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기존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찬열·조진세도 눈도장
찬열은 부드러운 슈팅 감각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코트를 누볐다.
조진세 역시 힘 있는 플레이로 새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팽팽한 승부 속 극적인 3점 슛까지 터지며 첫 대결은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사진 SBS 열혈농구단2
전국 제패 도전 시작
서장훈 감독은 새 멤버들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새롭게 정비된 ‘열혈농구단2’가 전국 제패라는 목표를 향해 어떤 성장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SBS ‘열혈농구단2’는 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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