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를 떠들썩하게 했던 늑대 ‘늑구’가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8일, 사파리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한 늑구는 무려 9일 동안 자유를 만끽했는데요. 늑구의 드라마 같은 귀환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도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눈썰미, 늑구 찾았다!
늑구의 흔적은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께, 오월드에서 약 1km 떨어진 뿌리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포착되었습니다. 한 시민이 늑대로 보이는 개체를 목격하고 즉시 신고한 것인데요.
수색 당국은 신고 내용과 사진을 토대로 늑구가 맞다고 판단, 오월드 직원, 소방, 경찰 등 관계 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마취총 한 방! 늑구, 다시 오월드로
드디어 17일 0시 44분, 늑구는 안영 IC 인근에서 마취총을 맞고 포획되었습니다.
늑구는 포획 직후 곧바로 오월드로 이송되었으며, 수의사의 건강검진 결과 맥박과 체온 모두 정상인 것으로 확인되어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전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늑구 생포 영상을 공유하며, 안전하게 늑구를 데려오는 데 힘써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늑구 귀환에 누리꾼 환호
늑구가 무사히 오월드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다”, “사살되지 않고 무사히 구조돼서 천만다행”, “맛난 거 많이 먹고 쉬어. 늑구야”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늑구의 귀환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분위기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시민 신고로 9일 만에 생포 |
| 인물 | 늑구 |
늑구의 무사 귀환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안도감을 선사했습니다. 앞으로 늑구가 오월드에서 건강하게 지내기를 응원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물원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늑구의 귀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