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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1206억 빅딜 배경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던 홈플러스의 슈퍼사업부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결국 하림그룹 품에 안겼습니다.

사진출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NS쇼핑이 1,206억 원에 인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통 업계의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인수가 홈플러스 정상화의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까요?

NS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확정

홈플러스는 NS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NS쇼핑은 홈플러스에 1,206억 원을 지급하고, 익스프레스가 보유한 채무 일부를 변제하는 조건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채무 변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총자산은 약 3,170억 원, 순자산은 약 1,460억 원으로 평가됩니다.

홈플러스 측은 “이번 매각은 홈플러스 정상화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면서도, “매각 대금이 두 달 후에나 유입되는 만큼 그 시점까지의 운영자금과 향후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추가 유동성 확보에 전념해 정상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홈플러스, 회생 절차 속 ‘구조 혁신’

지난해 3월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는 1년 넘게 법정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홈플러스 관리인은 지난해 12월,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을 통한 3,000억 원 신규 차입과 슈퍼마켓 사업 부문 매각 등을 담은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해당 회생계획안의 가결 시한은 두 차례 연장돼 오는 7월 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분내용
핵심홈플러스 익스프레스, NS쇼핑에 1,206억 원에 매각 결정
인물홈플러스, NS쇼핑(하림그룹)
총자산약 3,170억 원
순자산약 1,460억 원

이번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은 홈플러스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NS쇼핑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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