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과 임지연이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확인하며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모든 위기와 아픔을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두 사람의 꽉 닫힌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사진 SBS 멋진 신세계
위기 속 운명의 고리 끊어낸 임지연
최종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가 괴한의 습격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이는 위기가 발생했다.
절망에 빠진 신서리(임지연 분) 앞에 나타난 도무녀는 차세계를 살리기 위해 과거 조선으로 돌아가 대군 이현(허남준 분)을 구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신서리는 망설임 없이 조선행을 택하며 차세계를 향한 굳건한 사랑을 증명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애틋한 로맨스
궁녀 강단심으로 조선에 간 신서리는 안종의 독살 음모를 막아내고, 자객의 화살을 대신 맞고 이현과 함께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같은 시각, 현실에서 의식을 되찾은 차세계는 신서리와 똑 닮은 그림을 보고 모든 기억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시공간을 넘어 서로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은 두 사람은 결국 코마 상태에서 의식을 되찾으며 기적적으로 재회했다.
권선징악과 각자의 행복 찾은 인물들
재회한 신서리와 차세계는 최문도의 악행을 만천하에 폭로하며 통쾌한 복수를 완성했다.
최문도는 경찰에 체포되었고, 그의 아들은 차달수 회장의 보살핌을 받게 되었다. 백광남과 윤지효는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고, 모태희는 차세계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 잡으며 각자의 행복을 찾았다.
모든 시련이 끝난 후, 신서리는 배우 활동을 이어갔고 차세계는 질투 섞인 투정으로 그녀를 응원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바닷가 데이트에서 두 사람은 백년해로를 약속하며 깊은 입맞춤을 나누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허남준, 임지연 |
| 핵심 내용 | 시공간 초월 로맨스, 권선징악 결말 |
| 날짜/장소 | 20일 종영 |
시공간을 넘나드는 애틋한 로맨스와 속 시원한 권선징악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후속작으로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김부장’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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