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하며 다양한 AI 기반 콘텐츠와 함께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월드컵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네이버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생성과 시청 경험 강화에 집중한다.

사진출처 네이버 치지직
AI로 무장한 월드컵 중계
네이버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
인기 스트리머 및 크리에이터 채널과의 ‘같이보기’ 중계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 중계에는 AI 기술이 적극 활용된다.
라이브 중계 중 실시간으로 AI 숏폼 클립을 생성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 및 경기별 VOD 하이라이트를 빠르게 제공한다.
또한 FIFA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전후 및 진행 상황에 맞는 AI 브리핑도 제공하여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인다.
치지직-넥슨, 게임과 스트리밍의 결합
네이버 치지직 월드컵 중계보기 👈치지직은 넥슨과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개인화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사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하여 치지직 화면 내에서 넥슨 게임 콘텐츠를 노출하고, 이용자의 관심사와 게임 플레이 이력을 반영한 맞춤형 배너를 통해 스트리밍 시청이 자연스러운 게임 참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오는 12일부터는 치지직에서 축구 및 넥슨의 게임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들이 방송 화면 안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9월 체결한 AI와 데이터 기반의 ‘하는 게임’과 ‘보는 게임’ 결합 전략의 일환으로, 계정 연동을 통해 양사 플랫폼 이용자층의 상호 유입을 도모하고 게임 플레이와 콘텐츠 소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축구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련
네이버는 축구 팬들이 자유롭게 응원하고 분석하며 토론할 수 있는 월드컵 전용 커뮤니티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승리 확률, 우승팀 예측, 경기 및 선수 기록, 라운드별 예상 진출 확률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여 팬들의 참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네이버 치지직 월드컵 중계보기 👈이러한 다각적인 콘텐츠 제공은 네이버가 월드컵이라는 빅 이벤트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네이버, 치지직, 넥슨 |
| 핵심 내용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치지직 생중계 및 AI 콘텐츠, 넥슨 게임 연동 서비스 제공 |
| 날짜/장소 | 2024년 6월 12일 ~ 20일 (한국시간 기준) |
| 관련 키워드 | 월드컵 중계, AI 숏폼, 같이보기, 치지직, 넥슨 게임 |
네이버의 이번 월드컵 중계는 단순한 경기 시청을 넘어 AI 기술과 게임 연동을 통해 시청 경험을 혁신하고 플랫폼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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