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가 청년 세대의 탈모 고민을 다룬다.
탈모가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20·30대에게도 현실적인 고민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방송은 청년 탈모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시선을 들여다본다.

사진 MBC 실화탐사대
20·30대 탈모 고민 증가
최근 탈모 관련 병원과 약국을 찾는 청년층이 늘고 있다.
이른바 ‘탈모약 성지’로 불리는 종로 약국 거리와 강남 탈모 전문병원에서도 20·30대 환자 비중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세대에게 탈모는 외모 문제를 넘어 자신감과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는 고민이 되고 있다.
취업 준비생의 남모를 고민
방송에는 자동차 정비사를 꿈꾸는 30대 청년 기호 씨의 사연이 소개된다.
그는 유전적 요인과 힘들었던 생활 환경이 겹치며 탈모가 심해졌다고 털어놓는다. 두피 클리닉, 모발이식, 탈모 샴푸 등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만족하지 못했고, 결국 가발을 선택했다.
가발 찾는 청년들도 늘어
가발은 이제 중장년층만의 선택지가 아니다.
30대 직장인 재성 씨는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얻기 위해 6년째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가족 앞에서도 탈모를 쉽게 드러내지 못할 만큼 탈모에 대한 부담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비용 부담도 현실 문제
청년층은 탈모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을 일찍부터 느끼지만, 실제 치료와 관리는 쉽지 않다.
탈모약, 두피 관리, 두피 문신, 모발이식 등 선택지는 다양해졌지만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사회 초년생이나 취업 준비생에게는 경제적 장벽이 더 크게 다가온다.
오늘 밤 방송
‘실화탐사대’는 청년 탈모인들의 일상과 고민을 통해 탈모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조명한다.
MBC ‘실화탐사대’는 9일 밤 9시 방송된다.

방탄소년단, 런던 13만 관객 홀렸다…또 하나의 K팝 기록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아일릿 변신…‘It’s 무’ 무대로 웃음 선사

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THIS & THAT’으로 8월 컴백

‘우주떡집’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떡집 알바 나선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 15일 개봉…노랑이들의 새 모험 시작

맥그리거, 5년 만에 UFC 복귀…할로웨이와 13년 만의 맞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