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프로듀서 이상민이 아이돌 제작 프로젝트에 임하는 진심을 털어놨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32 프로젝트’에서는 이상민이 배우 임원희와 함께 점집을 찾아 서로의 고민과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유튜브 ‘232 프로젝트’
“지금은 인생이 걸린 프로젝트”
이날 이상민은 점사를 앞둔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긴장한 임원희와 달리 담담한 태도를 유지한 그는 농담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도 현재 진행 중인 ‘232 프로젝트’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상민은 “지금은 내 인생이 걸린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예능 콘텐츠가 아닌 제작자로서 다시 도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비주얼보다 실력”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도 밝혔다.
이상민은 외적인 요소보다 실력을 갖춘 참가자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자신만의 제작 철학을 공개했다.
무속인이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는 이야기를 건네자, 이상민은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도 했다.
임원희와 유쾌한 케미
이날 영상에서는 이상민과 임원희의 오랜 우정도 돋보였다.
두 사람은 점사를 기다리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고, 서로를 향한 장난과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점을 볼 때 사주가 섞이지 않도록 새 종이를 요청하는 등 세심한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무속인 임설화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임원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등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작자로 새로운 도전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프로듀서로 다시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콘텐츠다.
프로젝트에서는 신곡 제작을 마친 뒤 곡을 함께할 새로운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제작 비하인드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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