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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폭등! 취임 후 최고 65.5%…비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유튜브 캡쳐

중동 원유 대량 확보와 코스피 회복 등 굵직한 경제 성과들이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과연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배경에는 어떤 요인들이 숨어 있을까?

지지율 고공행진, 65.5% 기록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5.5%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기존 최고치였던 지난해 7월 2주차의 64.6%를 넘어선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30%로 하락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5%였다.

“중동 위기 속 원유 2억7000만 배럴 대량 확보와 코스피 6200선 회복 등 경제·에너지 안보 성과가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

2030세대와 중도층의 지지 확대

리얼미터 측은 경제·에너지 안보 성과 외에도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 인권 발언과 현직 대통령 최초 세월호 12주기 참석 등이 중도층과 청년층의 지지를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연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20대가 8.3%P 상승한 50.1%, 30대도 5%P 오른 55.2%를 기록하며 2030세대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했다.

지역별, 이념별 지지율 변화

권역별로는 인천·경기가 5.2%P 오른 69.9%로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서울,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전반적으로 모든 권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념별로는 중도층이 7.4%P 상승한 69.1%로 크게 올랐으며, 진보층도 3.8%P 오른 90.9%를 기록했다. 반면 보수층은 3.4%P 하락한 35%에 그쳤다.

정당 지지도 변화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5%를 기록하며 3주 연속 50%대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1.4%P 오른 31.4%로 반등했으며,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은 소폭 하락했다.

무당층은 0.3%P 늘어난 8.3%로 집계됐다.

구분내용
핵심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5.5%로 취임 후 최고치 경신
인물이재명
날짜2026년 04월 20일

경제 성과와 소통 행보가 어우러진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이 대통령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또 지지율은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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