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EDLEY 2026)’가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약 6만 명의 관객을 모았던 ‘매들리 메들리’는 올해 공연 장소를 문화비축기지로 옮겨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매들리 메들리 2026′, 1차 라인업 포스터
첫날은 힙합·R&B 무대로 꾸며진다
9월 5일 공연은 힙합과 R&B 장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식케이와 김하온, 나우아임영이 소속된 KC를 비롯해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 뮤직, 저스트 뮤직, 앰비션 뮤직이 레이블 단위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비비, 비오, 키드밀리, 시스템 서울, EK, 루피 등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악뮤·몬스타엑스·더 로즈, 둘째 날 피날레 장식
9월 6일에는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악뮤와 몬스타엑스, 더 로즈를 비롯해 타이거 JK, 윤미래, 리도어, 최유리, 폴킴, 김필선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감성 발라드부터 밴드 사운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로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전망이다.
지난해 6만 명 운집…올해 규모 확대
‘매들리 메들리’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약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최 측은 올해도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라인업과 차별화된 공연 구성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연 장소를 문화비축기지로 변경하면서 접근성과 관람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티켓 예매는 7월 9일부터
‘매들리 메들리 2026’ 티켓은 7월 9일부터 NOL 티켓, 멜론티켓, 트립닷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주최 측은 추가 출연진과 공연 세부 일정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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