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새 예능 ‘끼리끼리’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자유남편 3인방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오사카로 떠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의 여행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같은 여행지에 함께했지만, 자유를 대하는 방식은 완전히 달랐다. 신중함과 폭주, 그리고 서서히 변해가는 반전 매력이 어우러지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KBS JOY 끼리끼리
이석훈, 여행의 브레이크 맡은 ‘하지마 석훈’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인물은 이석훈이다.
이석훈은 여행 시작부터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할 말은 하지마”라고 선언하며 신중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어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나는 다 말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엇이든 한 번 더 생각하고, 위험해 보이는 일에는 곧바로 제동을 거는 모습은 그에게 ‘하지마 석훈’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줬다. 오사카 여행에서 그는 자유남편 3인방의 중심을 잡는 현실적인 브레이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장성규, 시작부터 자유 만끽한 ‘방탕 성규’
반대로 장성규는 티저 초반부터 자유로운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그는 거침없는 말과 행동으로 여행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히 누구보다 빠르게 자유남편 모드에 적응하며,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오사카 곳곳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장성규에게 붙은 별명은 ‘방탕 성규’다. 이석훈이 멈추려 할수록 장성규는 더 앞으로 나아가는 듯한 모습으로, 두 사람의 극과 극 케미가 프로그램의 핵심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고영배, 가족 그리움에서 자유 적응까지
고영배는 또 다른 결의 재미를 예고했다.
여행 초반 그는 “애들이 그립다”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자유로운 여행을 떠났지만 마음 한편에는 아이들 생각이 가득한 현실 남편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고영배는 점점 분위기에 스며들었다. 장성규와 함께 장난스러운 상황을 즐기고, 예상 밖의 흥을 보여주며 ‘타락 영배’라는 반전 캐릭터를 완성했다.
세 사람의 다른 성향이 만든 예측불가 여행
‘끼리끼리’의 재미는 세 사람이 서로 닮은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여행을 받아들이는 데 있다.
| 출연자 | 캐릭터 | 주요 매력 |
|---|---|---|
| 이석훈 | 하지마 석훈 | 신중함, 현실 감각, 여행 브레이크 |
| 장성규 | 방탕 성규 | 자유분방함, 예능감, 분위기 메이커 |
| 고영배 | 타락 영배 | 가족 그리움, 점진적 변화, 반전 매력 |
세 사람의 오사카 여행은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결혼한 남편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났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유쾌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석훈의 만류, 장성규의 폭주, 고영배의 변화가 맞물리며 첫 방송부터 예측하기 어려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S Joy 신규 예능 ‘끼리끼리’는 오는 7월 15일 밤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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