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와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나나는 2일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직후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 직접 심경을 밝히며 탑과 교제 중임을 알렸다.
양측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약 6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sns
나나 “많이 당황했지…나도 조금”
나나는 갑작스럽게 전해진 열애 소식에 놀랐을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많이 당황했지.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탑과의 교제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도 열애 인정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과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도 이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현재 약 6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선후배로 활동해온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뮤직비디오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탑의 첫 정규 솔로앨범 뮤직비디오를 통해 시작됐다.
나나는 지난 4월 공개된 탑의 첫 정규 솔로앨범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 빅뱅 출신 가수·배우로 활동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솔로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2023년 팀을 떠난 뒤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열애 소식으로 탑의 근황에도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나나,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로 활약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2015년까지 그룹 활동을 이어간 뒤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탑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약 6개월째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만큼 두 사람의 공개 열애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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