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와 김병현, 오승환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보양식 먹방을 펼친다. 장작불로 완성한 보자기 솥닭부터 장어구이까지 야구 레전드들을 위한 푸짐한 음식이 등장한다.
10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55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추신수, 김병현, 오승환을 만나 ‘메이저리그 한 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 tvn 남겨서 뭐하게
야구 레전드 3인방 한자리에
이번 방송에는 앞서 프로그램을 찾았던 추신수가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한국인 1세대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끝판대장’으로 불린 오승환까지 합류한다.
오랜 시간 프로 무대를 누빈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음식 이야기뿐 아니라 선수 생활과 야구 인생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세 사람을 위해 여름철 기력을 채울 수 있는 보양식 코스를 준비한다.

사진 tvn 남겨서 뭐하게
장작불로 완성한 ‘보자기 솥닭’
첫 번째로 시선을 끄는 음식은 경기 하남시 감이남로에 있는 식당의 보자기 솥닭이다.
토종닭과 직접 기른 채소를 보자기에 감싸 장작불로 익히는 방식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익혀낸 닭고기의 촉촉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대표적인 ‘장작 솥닭 2마리 코스’에는 장작 보자기 솥닭을 비롯해 매운 솥닭과 겉절이 메밀전 등이 함께 차려진다.
푸짐하게 완성된 토종닭 한 상 앞에서 야구 레전드들이 어떤 먹방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추신수, 유소년 야구단 위해 ‘통 큰 선물’
식사 자리에서는 추신수의 특별한 선물도 공개된다.
추신수는 유소년 야구단을 위해 직접 선물을 마련하며 후배와 야구 꿈나무들을 향한 마음을 전한다.
메이저리그를 거쳐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온 추신수가 어린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솥닭 다음은 장어…보양식 코스 이어진다
토종닭에 이어 또 다른 여름 보양식인 장어도 식탁에 오른다.
노릇하게 구워낸 장어구이를 시작으로 장어탕과 장어죽까지 이어지는 한 상이 준비된다. 추신수와 김병현, 오승환은 음식을 맛보며 현역 시절 경험과 야구에 얽힌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놓는다.
이영자와 박세리의 맛집 선택에 야구 레전드 3인방의 입담이 더해지면서 색다른 ‘먹방 토크’가 완성될 전망이다.
장작 보자기 솥닭과 장어 요리로 채워지는 ‘남겨서 뭐하게’ 55회는 10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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