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손종원 셰프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다.
미국 고등학교 시절 축구부 주장을 맡았고, 별명은 무려 ‘미시시피 안느’. 오늘 방송에서 직접 털어놨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권성준이 먼저 도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손종원과 권성준은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의 냉장고를 두고 요리 대결을 펼쳤다.
주제는 ‘한국이 느껴지는 베트남 요리’.
그런데 요리보다 먼저 불꽃이 튄 건 축구 자랑이었다. 권성준이 “어릴 적 공을 좀 찼다”며 자신이 더 잘한다고 주장했고, 동네에서 ‘노원구 인자기’로 불렸다며 자신만만하게 나섰다.
손종원의 반전 한 방
권성준의 도발에 손종원이 꺼낸 패가 예상 밖이었다.
미국 고등학교 시절 축구 대표팀 주장을 맡았다는 것. 거기에 당시 별명이 ‘미시시피 안느’였다고 밝히며 축구 부심을 제대로 드러냈다.
노원구 인자기 vs 미시시피 안느. 요리 대결 못지않게 뜨거운 축구 신경전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중식 대결도 볼만했다
이날 두 번째 대결은 ‘중식여신’ 박은영 vs ‘중식마녀’ 이문정의 맞대결이었다.
이문정은 화려한 중식도를 들고 나와 “칼춤을 추겠다”고 선언했고, 박은영은 “선배님이 칼춤을 추신다면 저는 작두라도 타겠다”며 광기로 맞받았다.
이문정의 도른자 눈빛에 다른 셰프들이 “중식 하면 저렇게 되나 봐”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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