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무한도전’을 소재로 한 러닝 축제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무도런)’가 오는 9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서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주의 역사와 스토리를 접목한 새로운 콘셉트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 무한도전 RUN 경주’가 오는 9월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 2026 무한도전 RUN 경주 주최측인 ‘MOst267’ SNS 캡처.
9월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
주최 측에 따르면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는 9월 19일(토)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해 질 무렵 출발하는 선셋(Sunset) 러닝으로 진행되며, 경주의 문화유산과 도심을 배경으로 색다른 러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졸 vs 도적’ 콘셉트…보물찾기 미션 도입
올해 무도런의 가장 큰 특징은 ‘보물찾기–포졸과 도적’ 콘셉트다.
참가자들은 경주의 보물을 지키는 포졸 또는 보물을 훔치는 도적이라는 설정 속에서 러닝을 즐기게 된다. 이는 지난 서울 행사에서 호응을 얻었던 ‘경찰과 도둑’ 추격전을 발전시킨 형태로, 경주의 역사적 배경과 무한도전 특유의 추격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 소개된 참가자가 원하는 역할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은 현재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된 안내에 따르면 참가 팀은 랜덤 배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0km 이어 하프코스 첫 신설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10km 코스와 함께 하프코스(21.0975km)가 처음 도입된다.
주최 측은 취미 러너뿐 아니라 장거리 러너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온라인에 공유되고 있는 동궁과 월지·첨성대·교촌마을·천마총·보문관광단지 등 세부 코스 정보는 공식 발표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참가 신청 시작과 함께 공개될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가 신청 일정은 추후 공개
현재까지 대회 개최 일정과 콘셉트는 공개됐지만 참가 접수 일정과 참가비, 기념품, 세부 운영 방식 등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주최 측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참가 신청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참가를 원하는 러너들은 공식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뉴진스, 데뷔 4주년 맞아 스페셜 필름 공개…팬 향한 진심 담았다

[단독]악뮤, 10월 단독 콘서트 개최…YES24 티켓 예매 일정은?

무도런, 이번엔 경주 달린다…9월 19일 참가 신청 관심 집중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발급 어디서?…인터넷·모바일·무인발급기 이용법 총정리

2026년 추석 황금연휴 ‘9일’ 가능…연차 3개면 장기휴가 완성

예선테크 거래재개…5대 1 주식병합 완료, 주가 향방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