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적용 항법·항재밍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68.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1조8000억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리면서 상장 첫날 주가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덕산넵코어스의 확정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1만4600원이다.

사진 덕산넵코어스 공모주 로고
일반청약 경쟁률 332.82대 1
덕산넵코어스는 지난 16~17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332.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례경쟁률은 665.64대 1로 집계됐다.
배정 물량 75만주에 총 13만2911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신청 주식 수는 2억4961만4780주에 달했다.
청약증거금은 총 1조8221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2269개 기관 참여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2269개 기관이 참여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868.64대 1을 기록했다.
참여 수량의 97.13%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2400~1만4600원의 최상단인 1만46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금액 438억원·예상 시총 2756억원
덕산넵코어스의 이번 상장 총 공모금액은 438억원이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예상 시가총액은 약 2756억원이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은 상장 첫날 주가 흐름에 집중되고 있다.
다만 공모 과정에서 나타난 경쟁률이 상장 이후 주가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시장에서의 수급과 주가 변동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항법·항재밍 기술 기반 방산기업
덕산넵코어스는 2012년 ‘넵코어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항법과 항재밍 분야를 중심으로 방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덕산그룹 계열사인 덕산하이메탈이 2021년 3월 회사를 인수하면서 현재의 사명을 사용하게 됐다.
항재밍은 전파 방해 상황에서도 위성항법 신호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우주항공·대드론·해외시장 확장 계획
덕산넵코어스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시설 확충과 연구개발, 위성항법 인프라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방산 사업을 넘어 우주항공과 대드론, 공공 인프라 및 해외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덕산넵코어스의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아이브, 8개월 만에 컴백…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 10월 발매

진진경, 오늘 ‘만년사랑’ 발매…일본 명곡 댄스 트로트로 재해석

‘술래게임’ 오늘 공개…육준서·이준수 등 출연진부터 몇부작까지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오늘 가입 시작…대상·한도·신청방법은?

HUG 든든전세주택 900가구 모집…보증금·신청대상·기간은?

덕산넵코어스 오늘 코스닥 상장…공모가 1만4600원, 첫날 주가는?











